<기록용>
현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첫 프로젝트이다.
그 동안 많은 프로젝트에서 일했지만 주거용 프로젝트는 처음이다. 항상 작은 규모의 상업/인더스트리얼 프로젝트 또는 레노베이션 프로젝트만 해보다가 콘도를 전문으로 짓는 회사에 들어왔는데 처음이라 어리버리 하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다. 밑에 사진들은 전부 올초 1월에 드론으로 찍은 사진인데 이때 막 콘크리트 타설이 거의 끝났을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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