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pet peeve, pet aversion, or pet hate is a minor annoyance that an individual finds particularly irritating to them, to a greater degree than would be expected based on the experience of others.
Pet Peeve 두 번째.
프랜차이즈 커피의 맛이 그 맛이 아닐 때.
그 커피를 몇 년 동안 먹어왔기 때문에 내가 기대하는 '그'커피의 맛이 있는데 뭔가의 조절 실패로 (주로 크림의 양) 그 맛이 안 날 때 짜증이 남.. 지금 경험 중... 커피 사 왔는데 크림 양이 너무 적다.. 쩝 ㅠ 내가 항상 마시는 그 커피의 맛이 아니라고...
불만제기 못하는 이유: 이미 사서 들고 사무실에 들어옴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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