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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ing Blah

새로운 영어 표현이나 단어를 접한 후, 그 다음날 아니면 몇 시간 후에 우연히 다른 곳에서 발견하는 경험을 가끔 하곤한다. 이게 진짜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내겐 마치 데자뷰를 경험한 것 같은, 어! 이 표현 바로 봤는데!! 하며 혼자 놀라곤 한다ㅋㅋㅋㅋ 혹시 끌림의 법칙인가 싶기도 하고... 왜 그전에는 전혀 몰랐던 표현을 알자 마자 바로 그게 보이냐고.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가 이런 세계인것인가? 이런 현상에 대한 전문 용어가 있을까? 어제 Mel Robbins의 팟캐스트를 듣는데 애청자의 사연을 얘기하던 중 feel blah 라는 표현이 나왔다. 이게 뭔뜻인지 정확히 몰라서 나중에 검색해보니 완전 우울한건 아니지만 인생 노잼에 목표를 잃은 상태라고 한다. Feeling blah can be des..

이런저런 생각/캐나다 2023.03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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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민 1세대 직딩의 일상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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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원서, 한국드라마, 벤쿠버직장인, 캐나다남친, 캐나다이민, 캐나다직장인, 국제연애, 원서추천, 캐나다일상, 벤쿠버, 영어 원서 추천, 캐나다치아교정, 바베큐그릴, 치아교정, Harlan Coben, 30대치아교정, 원서읽기, 한국 국적 포기 예정자, 크리스마스트리, 벤쿠버치아교정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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