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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쿠버이사 1

이사 완료

드디어 이사를 마쳤다.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이사는 저녁 8시가 되어서야 끝났는데 이사할 집에 도착해서 짐을 3층까지 올리는게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. 물론 큰 가구들은 회사에서 나오신 분들이 올려주셨지만 나도 그 옆에서 내가 들 수 있는 상자들은 직접 들고 올렸다.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더니 그 무거운 가구도 두분이서 척척 들고 3층까지 올라 가신다. 덕분에 이사가 잘 마무리 되었고 참 감사했다. 예전에 이사 할때는 주변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도움받고 U-haul에서 트럭 빌려서 손수 다 했는데 이런 부탁도 미안한지라 차라리 전문가를 고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. 경험한 바로는 적극 추천이다. 돈이 좀 들더라도 진짜 오래살 집으로 이사 가는 거라면, 그리고 짐이 좀 있다면 업체를 이용하는게 훨씬 더 득이..

캐나다 일상 2020.1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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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민 1세대 직딩의 일상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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